프로골퍼 박혜준이 인도네시아 바탐섬에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홀인원’했다. 최근 여행지에서 포착된 꾸안꾸 데일리 룩을 통해 알려진 것처럼, 그녀는 필드 위의 진지함을 잠시 내려놓고 세련된 ‘꾸안꾸’ 스타일로 여행의 낭만을 즐기며 근황을 전했다.
“스태프는 거들 뿐”... 모델 뺨치는 8등신 골프웨어 핏
촬영장에서 포착된 박혜준은 177cm의 우월한 키로 블랙 골프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반사판과 카메라가 바쁘게 움직이는 와중에도 무심한 듯 시크하게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은 스포츠 스타를 넘어선 아우라를 풍긴다. 팬들 사이에서는 “골프채 대신 런웨이 모델 워킹을 해도 위화감이 없겠다”는 유쾌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바다 건너 전해진 ‘힐링 샷’… 작년 성적만큼 시원한 풀스윙
바다를 마주하고 드라이버를 휘두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안구 정화’ 그 자체다. 작년 한 해 뜨거운 활약을 보여준 박혜준은 이번 여행에서 혼자 골프를 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에너지를 재충전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진 그녀의 스윙 폼은 다가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며 ‘성적과 비주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음을 증명한다.
“벙커야, 모래사장이야?”… 모래 위에서도 엣지 있는 베이지 룩
모래 위에서 샷을 준비하는 박혜준은 베이지 톤의 플리츠 스커트와 조끼로 화사한 무드를 연출했다. “망고스틴과 납작복숭아로 힐링했다”는 그녀의 귀여운 캡션과는 상반되는 진지한 셋업 자세가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비행기에서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이했다는 박혜준은 이번 바탐 여행을 통해 진정한 ‘골프 힐링’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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