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원에 동묘에서 사서
껍질 까고
하판 붙이고
가방 왁스칠
접착제 제거하고 내부 청소도 하고
가죽 사와서 선긋고
조지고
결국에 다 잘라서 뒤에 카메라 명언도 써놓고
붙여서 완성해냈어
대략 3일 동안 12시간 걸려서 완성
그리고 대망의 테스트
600필름 한통 까서
(Iso640)
Sx-70은 iso160 필름을 기준으로 노출값이 맞아있어서
약 두 스탑 어두워서
정노출이나 노출 다이얼을 밝은 쪽으로 찍으면 오버나서
노출을 다이얼로 두 스탑 내려 찍어야 한다고 함
(제미나이 피셜+인터넷 서칭)
그래서 다이얼 테스트도 할 겸 노출 언더 표준 오버 시켜서 3장 테스트 할 예정
이 돌기 4개를
손톱깎이를 이용해서 잘라주고
끼우면 접점불량 없이 들어가짐
칼은 나왔고, 이제 촬영 시작
장면은 이걸로 해서 찍기
30분이 더 넘고 확인해보니 롤러가 조금 헐겁긴 한데
이정도면 큰 문제는 없어서 만족
장난감 용도로 쓰기에도 무리없어서 다행
안에있는 필름은 소비해야 하니까
저조도 환경 위주로 찍어볼 생각
동묘에서 산 13만원 sx70 이야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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