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가 'WWD KOREA' 2월호 패션 화보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했다.
오랜 시간 톱 모델로 활동해온 야노 시호는 단순한 패션 아이콘을 넘어, 동시대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웰니스 롤모델’로 꾸준히 회자돼 왔다.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도 함께 진행돼 활기찬 분위기를 풍겼으며, 모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딸 추사랑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의 키워드는 ‘웰니스’로, 야노 시호는 경량 패딩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능성과 미니멀한 미학을 동시에 담아낸 그는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우아하고 세련된 겨울 라이프스타일로 '본업 여신' 면모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야노 시호는 자신이 생각하는 웰니스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그는 웰니스를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상태”라고 정의하며,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되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과 관계, 일상 사이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택이야말로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현실적인 웰니스라는 설명이다.
딸 사랑이가 모델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아직은 목표를 정하기보다 스스로 ‘나’로 존재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다만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일에 대해 120% 책임을 다하는 태도는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엄마로서의 애정과 선배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대목이다.
야노 시호의 깊어진 시선과 현재진행형 웰니스 라이프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KOREA' 2026년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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