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서머퀸'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겨울 시즌송으로도 정상에 오르며 계절 불문한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프로미스나인은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앞서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에서의 성과에 이어 거듭 지상파 정상에 오른 것으로, 여름 시장에 유독 강했던 프로미스나인이 겨울 감성으로도 대중을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러한 음악방송 1위 행진은 실질적으로 음원 차트에서의 가파른 상승세에 기인한다. 지난해 12월 발매 직후 멜론 톱100 차트 67위로 진입했던 '하얀 그리움'은 입소문을 타고 순위가 급상승, 톱 5위까지 안착하며 전작 'Supersonic(슈퍼소닉)'과 동률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렇듯 프로미스나인은 새로운 겨울활동과 함께 명실상부한 '사계절 음원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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