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배우 윤시윤이 tvN ‘헬스파머’ 두 번째 게스트로 합류해 해병대 출신다운 맹활약을 펼친다.
1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헬스파머’ 4회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이 경상남도 고성의 어촌 마을을 찾아, 윤시윤과 함께 생애 첫 어업에 도전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농지에서 바다로 무대를 옮긴 이들의 극한 노동기가 어떤 웃음과 긴장감을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앞선 방송에서 극한의 표고목 작업으로 체력을 소진했던 헬스 파머들은 전라남도 장흥에서 맞이한 이튿날 아침,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날의 고통도 잠시, “뛰면 풀린다”는 아모띠의 한마디에 즉석 조깅에 나선 것. 논밭 사이를 가르며 달리는 이들은 언제 힘들었냐는 듯 전투력을 끌어올린 뒤 다시 표고목 작업에 돌입한다.
하루 만에 ‘경력직 모드’로 돌변한 이들의 팀워크도 관전 포인트다. 말하지 않아도 척척 맞는 역할 분담은 물론, 무거운 표고목을 옮기다 ‘짐승(?) 모드’로 변신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막내 못 해 먹겠다”는 백호의 폭풍 하소연부터, 게스트 박해진이 뜻밖의 ‘브레인 파머’로 등극한 사연까지, 유쾌한 에피소드가 쉴 틈 없이 펼쳐진다.
분위기는 새벽 3시, 또 한 번 급변한다. 헬스 파머 5인방과 윤시윤은 어업 조업을 위해 칠흑 같은 어둠 속 경남 고성으로 이동한다. 처음 맞이하는 바다 작업에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해병대 출신 아모띠와 윤시윤만큼은 설렘을 감추지 못해 특별한 케미를 예고한다.
윤시윤·아모띠·백호가 한 팀이 되어 정치망 작업에 몰두하는 사이, 추성훈과 허경환, 정대세 역시 동 트기 전 목표 작업량 달성을 위해 사투를 벌인다. 그러나 작업 도중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며 배 위는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고 하는데,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국내 최초 ‘농지컬(농사+피지컬)’ 프로젝트 tvN ‘헬스파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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