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로 뛸 기량이 아냐!” 맨유 전설 혹평 “대표적 영입 실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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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로 뛸 기량이 아냐!” 맨유 전설 혹평 “대표적 영입 실패 사례”

인터풋볼 2026-01-11 10: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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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누엘 우가르테의 기량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기 부족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10일(한국시간) “버트는 맨유가 우가르테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 구단의 영입 실패 사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시라고 혹평했다”라며 그의 발언을 전달했다.

우가르테가 맨유에 입성한 건 2024-25시즌이다. 스포르팅에서 보여준 재능을 인정받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지만, 빅클럽 주전 경쟁은 만만치 않았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 등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 등에 밀려 후반기 입지가 완전히 좁아졌다. 이후 맨유의 부름을 받아 2024년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했다.

하지만 맨유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는 중이다. 우가르테의 장점은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원에 기동력을 더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빌드업 능력이 떨어지는 게 문제였다. 이로 인해 중원에서 양질의 패스를 제공하는데 한계를 드러냈다. 최근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코비 마이누의 부상 여파로 기회를 받고 있지만, 이들의 컨디션이 올라오면 다시 후보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맨유 레전드 니키 버트가 우가르테를 비판했다. 버트는 “우가르테는 결코 맨유의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그는 맨유의 중원을 맡기에는 기량이 너무 부족하다”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 “우가르테를 데려왔다는 사실은 맨유의 대표적 영입 실패 사례 중 하나일 뿐이다. 맨유는 계속해서 이와 같이 잘못된 영입을 반복하고 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입지가 밀린 우가르테는 이적이 유력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약스가 이번 겨울 우가르테 임대 영입하길 원한다는 소식이다. 과연 우가르테가 맨유가 아닌 다른 무대에서 경쟁력을 드러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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