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맛 본 정우영, 도움 올린 이재성... 무승부로 끝난 '코리안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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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맛 본 정우영, 도움 올린 이재성... 무승부로 끝난 '코리안 더비'

한스경제 2026-01-11 09:2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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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와 우니온 베를린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마인츠 페이스북
마인츠와 우니온 베를린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마인츠 페이스북

|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성사된 코리안 더비에서 이재성(마인츠)과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나란히 맹활약을 펼쳤다.

마인츠와 우니온 베를린은 10일 오후(이하 한국 시각)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펼쳐진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발 출전한 마인츠 이재성은 전반 30분 나딤 아미리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네며 골을 도왔다. 자신의 리그 1호 도움이었다.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끝낸 마인츠는 후반 24분 베네딕트 홀러바흐의 추가 골로 손쉬운 승리를 가져가는 듯했다.

위기에 몰린 베를린은  후반 26분 승부수를 띄웠다. 올리버 버크와 야닉 하버러를 빼고 정우영과 크리스토퍼 트리멜을 그라운드에 투입시켰다. 정우영은 투입된 지 6분 만인 후반 32분 데리크 퀸의 크로스를 헤더로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정우영의 리그 첫 골이자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1골을 더하면 공식전 2호 골이다.

베를린은 후반 41분에도 득점을 더해 결국 간신히 비겼다.

마인츠는 리그 최하위인 18위(승점 9·1승 6무 9패)에 머물렀고, 우니온 베를린은 리그 9위(승점 22·6승 4무 6패)에 포진했다.

한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인 양현준도 골 맛을 봤다. 양현준은 11일 오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2라운드 던디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7분 선제 결승 골을 뽑고 팀의 4-0 완승을 견인했다.

양현준의 올 시즌 정규리그 2경기 연속 골이자 3호 골(1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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