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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공제맨’을 통해 알쏭달쏭한 사례들에 답을 준다. ‘공제맨’에 따르면 남씨는 자녀들 의료비로 공제 받을 수 없다. 자녀 기본공제를 받은 자가 자녀 의료비도 지출해야만 세액공제를 받기 때문에, 남편이 자녀 기본공제를 받더라도 아내가 의료비를 지출했다면 부부 모두 자녀 의료비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국세청이 선보인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콘텐츠는 4컷 만화, 유튜브 숏츠영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공제맨’을 통해 근로자가 헷갈릴 수 있는 대표적인 연말정산 고민 사례 12개를 뽑아 제작했다.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의 경우 자녀 보육수당 공제를 누가 받을 수 있는지에 관한 의문에도 ‘공제맨’이 답을 해준다. “맞벌이 부모의 경우 자녀 보육수당은 소득자별로 20만원 비과세가 적용돼 부부 각각 20만원씩 비과세가 가능하다.”
‘공제맨’의 콘텐츠 목록은 아래와 같다. 국세청은 향후 종합소득세 등 분야에도 이처럼 납세자 친화적인 도움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1. 의료비세액공제 - 맞벌이부부편
2. 의료비세액공제 - 자녀편
3. 부모님인적공제
4. 육아휴직 배우자 인적공제
5. 출산보육수당 비과세
6. 출산보육수당 비과세 - 맞벌이
7. 월세세액공제 - 대학생자녀
8. 월세세액공제 - 현금영수증공제 중복불가
9. 교육비세액공제 - 미취학아동 학원비
10. 교육비세액공제 - 맞벌이부부 자녀편
11. 기부금세액공제 - 기본공제대상자 지출액
12. 기부금세액공제 - 취업 전 지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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