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5라운드 8일 차 경기 결과 및 중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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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5라운드 8일 차 경기 결과 및 중간 순위

빌리어즈 2026-01-11 07:5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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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팀리그 5라운드 8일차 경기 결과.  사진=PBA 제공
프로당구 PBA 팀리그 5라운드 8일차 경기 결과.  사진=PBA 제공

[빌리어즈=김도하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5라운드 8일 차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하이원리조트, SK렌터카가 승리했다.

10일 오후 1시에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8일 차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은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6연승을 달려 7승 1패(승점22)가 되면서 5라운드 우승을 확정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전날까지 6승 1패(승점19)를 기록하며 우승까지 승점2를 남겨둔 가운데 이번 경기를 치렀다.

1세트 남자복식을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강민구가 휴온스의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에게 5이닝 만에 5:11로 패했지만, 2세트 여자복식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이 김세연-최지민에게 8이닝 만에 9:3으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3세트 남자단식에서 사파타가 최성원을 7이닝 만에 15:12로 꺾어 2-1로 역전한 우리금융캐피탈은 4세트 혼합복식을 선지훈-김민영이 0:9(8이닝)로 팔라손-차유람에게 져 2-2 동점을 허용했다.

5세트 남자단식을 강민구가 모랄레스에게 4이닝 만에 11:7로 승리, 3-2로 다시 리드한 우리금융캐피탈은 6세트 여자단식을 스롱이 김세연에게 6이닝 만에 9:7로 승리하고 마지막 남은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차지했다.

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인사하는 우리금융캐피탈.
인사하는 우리금융캐피탈.
웰컴저축은행 선수들.
웰컴저축은행 선수들.

오후 4시에는 웰컴저축은행이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세 경기 연속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웰컴저축은행은 1세트를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한지승이 5이닝 만에 11:5로 하나카드의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에게 승리했고, 2세트는 최혜미-용현지가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를 7이닝 만에 9:4로 누르며 2-0을 만들었다.

3세트도 사이그너가 응우옌꾸옥응우옌에게 5이닝 만에 15:11로 승리한 웰컴저축은행은 4세트를 다니엘 산체스(스페인)-김예은이 5:9(8이닝)로 초클루-김진아에게 내주고, 5세트도 산체스가 신정주에게 4:11(2이닝)로 패하면서 3-2로 추격을 당했다.

그러나 6세트에 출전한 최혜미가 김가영을 11이닝 만에 9:8로 꺾고 세트스코어 4-2로 승리를 거뒀다.

승점3을 획득한 웰컴저축은행은 5승 3패(승점14)로 3위, 하나카드는 3승 5패(승점9)로 6위에 머물렀다.

NH농협카드 안토니오 몬테스, 이반 마요르(이상 스페인).
NH농협카드 안토니오 몬테스, 이반 마요르(이상 스페인).
화이팅 외치는 NH농협카드.
화이팅 외치는 NH농협카드.

같은 시각 NH농협카드는 하림을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하며 4승 4패(승점13)로 5위 자리를 지켰다.

1세트를 안토니오 몬테스-이반 마요르(이상 스페인)가 4이닝 만에 11:1로 하림의 김준태-응우옌프엉린(베트남)을 꺾은 NH농협카드는 2세트를 정수빈-황민지가 박정현-김상아에게 5:9(10이닝)로 져 1-1 동점을 허용했다.

3세트에서 마민껌(베트남)이 김준태를 9이닝 만에 15:11로 꺾은 NH농협카드는 4세트도 조재호-김보미가 하이런 8점을 합작하며 2이닝 만에 9:1로 김영원-박정현을 누르며 3-1로 달아났다.

조재호는 5세트에서 응우옌프엉린에게 5이닝 만에 11:8로 승리를 거두고 승부를 마무리했다.

전날 우리금융캐피탈에 2-4로 져 이틀 연속 패배를 이어가며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하림은 3승 5패(승점9)가 되면서 7위에 머물렀다.

하이원리조트 선수들.
하이원리조트 선수들.
하이원리조트 륏피 체네트(튀르키예).
하이원리조트 륏피 체네트(튀르키예).

오후 7시 경기에서는 하이원리조트는 세트스코어 4-1로 크라운해태를 꺾었으나, 우리금융캐피탈이 먼저 승리를 거두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하이원리조트는 1세트에 륏피 체네트-부라크 하샤시(이상 튀르키예)가 크라운해태 김재근-오태준을 4이닝 만에 11:6으로 꺾은 뒤 2세트를 이미래-김다희가 8이닝 만에 9:2로 임정숙-백민주에게 승리하며 2-0으로 앞섰다.

다음 3세트도 체네트가 김재근에게 4이닝 만에 15:2로 승리해 3-0으로 앞선 하이원리조트는 4세트를 이충복-전지우가 5:9(7이닝)로 노병찬-백민주에게 져 3-1로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5세트에서 이충복이 11이닝 만에 11:10으로 오태준에게 승리, 4-1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승점3을 획득한 하이원리조트는 6승 1패(승점14)로 우리금융캐피탈에 이어 2위에 자리했고, 크라운해태는 3승 4패(승점8)로 8위에 머물렀다.

SK렌터카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
SK렌터카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
SK렌터카 강지은, 조예은(왼쪽부터).
SK렌터카 강지은, 조예은(왼쪽부터).

오후 10시 경기에서는 SK렌터카가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연속 패배를 벗어났다.

SK렌터카는 1세트를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가 에스와이의 서현민-최원준1에게 3이닝 만에 11:7로 승리했고, 2세트도 강지은-조예은이 6이닝 만에 9:8로 이우경-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를 제압하며 2-0으로 리드했다.

3세트에서는 강동궁이 모리 유스케(일본)에게 7이닝 만에 10:15로 패하면서 2-1이 된 SK렌터카는 4세트를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가 최원준1-한지은에게 6이닝 만에 9:3으로 승리해 3-1로 승기를 잡았다.

5세트를 레펀스가 서현민에게 4:11(6이닝)로 패해 3-2까지 쫓긴 SK렌터카는 6세트에서 강지은이 12이닝 만에 9:7로 권발해를 꺾고 승리를 확정했다.

SK렌터카는 4승 4패(승점14)가 되면서 4위, 에스와이는 4경기 연속 패배를 당해 2승 6패(승점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5라운드 순위.
5라운드 순위.
정규리그 종합순위.
정규리그 종합순위.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11일에 열리는 5라운드 9일 차 경기는 오후 12시 30분시에 하림-크라운해태, 오후 3시 30분에 SK렌터카-휴온스, 웰컴저축은행-에스와이(PBA 라운지), 오후 6시 30분에 우리금융캐피탈-NH농협카드, 오후 9시 30분에 하나카드-하이원리조트의 경기가 진행된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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