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1일 전남 무안에 대설경보가 발령되고 영하권 기온에 강풍까지 몰아치고 있어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무안에는 대설경보가 발령중이며 영광, 함평, 나주, 목포, 영암 등 전남 15개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현재 적설량은 무안 남악 14.3㎝, 영암 시종 12.6㎝, 장흥 유치 11.3㎝, 광양 백운산 10.3㎝, 목포 9.5㎝, 보성 복내 7.3㎝, 신안 압해도 7.3㎝, 함평 6.2㎝ 등을 기록하고 있다.
예상 적설은 10~20㎝, 많은 곳은 25㎝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최저 기온은 영하 7.7~1.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2도를 기록하겠다.
강한 바람도 불고 있어 서해남부앞바다와 남해서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고흥,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 강진, 무안, 목포 등 전남 16개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고흥,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무안, 영광, 진도, 흑산도·홍도에는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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