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시즌 3호 도움! 울버햄튼 6-1 대승 이끌어...연패 끊고 4경기 무패! 울버햄튼 감독 "힘든 시간 지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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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3호 도움! 울버햄튼 6-1 대승 이끌어...연패 끊고 4경기 무패! 울버햄튼 감독 "힘든 시간 지나가는 중"

인터풋볼 2026-01-11 01:2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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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 활약 아래 울버햄튼은 희망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 

울버햄튼은 10일 오후 9시 15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잉글리시풋볼리그(EFL) 리그투(4부리그)에 위치한 슈루즈버리에 6-1 대승을 거뒀다. 

황희찬이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경질 후 롭 에드워즈 감독이 온 이후에도 리그에서 연패를 유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무승부 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0 대파하면서 드디어 20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에버턴과 1-1로 비기면서 3경기 무패를 유지한 울버햄튼은 4부 팀 슈루즈버리와 만났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중요한 선제골에 도움을 올렸다. 전반 9분 황희찬이 내준 패스를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마무리했다. 전반 11분 존 아리아스 추가골이 나왔다. 전반 41분 라르센이 또 골을 터트렸고 후반 13분 라르센이 해트트릭을 완성하면서 차이를 벌렸다. 

후반에도 울버햄튼은 밀어붙였다. 황희찬이 중앙과 측면을 오가면서 힘을 실었다. 후반 29분 황희찬이 나가고 페르 로페스가 들어왔다. 후반 41분 호드리구 고메스 골이 나왔는데 5-1까지 차이가 벌어졌다. 톨루 아로코다레가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6-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황희찬은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데 이어 도움을 추가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이날 황희찬은 도움을 포함해 슈팅 1회, 키패스 3회, 패스 성공률 82%, 피파울 1회, 태클 성공 2회(시도 2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3회(시도 5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평점 7.6을 부여했다.

황희찬 활약 속 울버햄튼은 4경기 무패를 기록하면서 반등 발판을 다졌다. 라르센까지 살아난 건 울버햄튼에 매우 희망적이다. 

에드워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방심하기 쉽고 경기력이 떨어질 수 있었는데 잘했다. 선발, 교체 선수들 모두 뛰어났다. 마지막까지 골을 넣으면서 집중력으 유지했다. 주전으로 나섰는데 우리를 존중하고 상대도 존중하고 싶었다. 팬들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힘든 시기가 지나갔고 시간이 걸릴 수는 있지만 노력 중이다. 울버햄튼 감독을 맡는 건 내게 꿈이었다. 그래서 더 열정적이다.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는 건 희망적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를 하겠다"고 말하면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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