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WTT 첫 대회서 세계 5위 제압… 韓 선수 유일 4강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탁구 장우진, WTT 첫 대회서 세계 5위 제압… 韓 선수 유일 4강행

한스경제 2026-01-11 00:08:00 신고

3줄요약
장우진. /WTT 인스타그램 갈무리
장우진. /WTT 인스타그램 갈무리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31·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첫 대회에서 세계 5위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18위인 장우진은 10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8강에서 뫼레고르를 게임 스코어 4-1(11-5 11-7 9-11 11-3 12-10)로 물리쳤다. 4강에 오른 장우진은 세계 2위 린스둥(중국)과 결승행을 놓고 다툰다.

장우진은 이번 대회 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3-2, 16강에서 19위 도가미 슌스케(일본)를 3-1로 각각 제압했다. 8강에서는 지난해 5월 도하 세계선수권 16강에서 3-4로 패했던 뫼레고르에게 설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다. 남녀 단식에 세계 정상급 32명만 초청됐다. 총상금 50만달러(약 7억2000만원)가 걸려 있다. 장우진은 한국 선수 중 홀로 8강에 진출한 데 이어 4강까지 밟는 데 성공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