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별거 생활을 언급하며 함께 살고 싶다는 바람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야노 시호와 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야노 시호에게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고, 야노 시호는 "조금 늘었다"고 답했다. 이어 송은이가 "추성훈이 우리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걸 알고 있느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몰랐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최근 추성훈과 방송을 함께 시작했다"며 "추성훈에게 항상 아내인 야노 시호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데, 늘 모른다고 답하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야노 시호는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가 "지금 추성훈은 어디에 있느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남편은 지금 일본에 있다. 근데 요즘은 매일 한국에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그는 "사랑이는 학교 때문에 일본에 있어야 하고, 나는 사랑이를 케어하기 위해 일본에 있다"며 "함께 살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이후 양세형은 션을 향해 "아직도 아내와 만난 날짜를 세고 있더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션은 "오늘 기준으로 만난 지 9,139일이 됐다"고 밝혔고, 이어 "결혼한 지는 7,756일"이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야노 시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MC들이 션에게 "지금 아내는 어디에 있느냐"고 묻자 션은 "지금 집에 있다"고 답해 스윗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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