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이 도움을 기록하면서 울버햄튼 대승에 기여했다.
울버햄튼은 10일 오후 9시 15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잉글리시풋볼리그(EFL) 리그투(4부리그)에 위치한 슈루즈버리에 6-1 대승을 거뒀다.
[선발 라인업]
울버햄튼은 샘 존스톤, 산티아고 부에노,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맷 도허티, 데이비드 묄로 볼프, 안드레, 주앙 고메스, 잭슨 차추아, 존 라이스,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다.
슈루즈버리는 엘리 해리슨, 루카 홀, 톰 앤더슨, 윌 보일, 이스마엘 카비아, 테일러 페리, 조쉬 러펠스, 샘 클루카스, 토미 맥더모트, 존 마퀴스, 이완 모건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내용]
시작부터 울버햄튼 일방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3분 주앙 고메스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9분 황희찬이 내준 패스를 라르센이 마무리했다. 전반 11분 라르센이 패스 보낸 걸 침투하던 아리아스가 골로 연결했다.
울버햄튼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전반 15분 차추아 크로스를 라르센이 슈팅을 했지만 막혔다. 전반 24분 안드레가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키커로 나선 마르퀴스가 골을 넣어 슈루즈베리가 추격에 나섰다.
울버햄튼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 31분 안드레, 주앙 고메스 연속 슈팅이 나왔는데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41분 라르센이 골을 기록하면서 3-1로 차이가 벌어졌다.
후반에도 울버햄튼은 계속 몰아쳤다. 후반 3분 라르센 헤더는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13분 아리아스 패스를 라르센이 센스 있는 슈팅으로 보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15분 주앙 고메스, 차추아가 나가고 마테우스 마네, 호드리구 고메스가 투입됐다.
황희찬이 분투를 하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21분 안드레 중거리 슈팅은 해리슨이 선방했다. 후반 26분 라르센이 코너킥 상황에서 날린 헤더는 해리슨이 또 막아냈다. 후반 29분 황희찬이 나가고 페르 로페스가 들어왔다. 라르센도 빠졌고 톨루 아로코다레가 추가됐다. 후반 34분 마네의 좋은 슈팅을 해리슨이 막았다. 후반 37분 안드레 슈팅은 해리슨이 또 선방했다.
호드리구 고메스가 후반 41분 골을 기록하면서 차이가 벌어졌고 후반 추가시간 아로코다레 골까지 나왔다. 경기는 울버햄튼 6-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울버햄튼(6) :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전반 9분, 전반 41분, 후반 13분), 존 아리아스(전반 11분), 호드리구 고메스(후반 41분), 톨루 아로코다레(후반 추가시간)
슈루스버리(1) : 마르퀴스(전반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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