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한진은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3조570억원, 영업이익 11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강화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와 효율적인 운영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택배·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냈고 지난해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올해도 프로세스 혁신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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