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서울서 10년→K리그 통산 210경기 뛴 유상훈, 은퇴 발표..."또 다른 문 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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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C서울서 10년→K리그 통산 210경기 뛴 유상훈, 은퇴 발표..."또 다른 문 열려고 한다"

인터풋볼 2026-01-10 22:3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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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유상훈이 은퇴를 발표했다.

유상훈은 9일 개인 SNS를 통해 "이제 15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습니다"고 라고 하면서 은퇴를 선언했다.

유상훈은 2010년대를 빛낸 골키퍼다. 2011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를 한 유상훈은 2014시즌 K리그1 15경기를 소화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상을 남겼다. 점차 주전 골키퍼로 발전했고 페널티킥, 승부차기를 잘 막는 골키퍼로 유명했다.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에서 군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 돌아와 양한빈과 경쟁을 하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2019시즌 K리그1 32경기를 뛰면서 38실점, 클린시트 7회를 기록하면서 활약을 한 양한빈은 2020시즌 11경기 25실점을 허용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서울에서 자리를 잃어 강원FC로 떠났다. 서울에서 10년 동안 뛰면서 K리그1 통산 112경기 출전기록을 남겼다.

강원에서 수호신으로 활약을 했다. 2022시즌 35경기, 2023시즌 20경기를 소화했다. 2024시즌 성남FC로 이적했고 최필수와 경쟁을 하면서 13경기를 뛰었다. 2025시즌엔 박지민과 경쟁을 하다 여름에 온 양한빈에게 밀려 뛰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성남과 결별한 유상훈은 은퇴를 선언했다. K리그 통산 210경기를 뛰고 클린시트 49회, 259실점이란 기록을 남겼다. 

유상훈은 "​축구선수로 살아온 지난 시간들, 돌이켜보면 힘들었던 순간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네요. 먼저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준 동료분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첫번째 문을 닫고 또 다른 문을 열려고 합니다.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묵묵히 저만의 길을 걸어가 보겠습니다. 그동안 축구선수 유상훈으로 살아온 시간들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별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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