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무너지고 간판 떨어지고…경남서 강풍 피해 신고 103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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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무너지고 간판 떨어지고…경남서 강풍 피해 신고 103건(종합)

연합뉴스 2026-01-10 21:59: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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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통행 장애·나무 쓰러짐 등 피해도…"시설물 관리 유의해야"

강풍주의보 (PG) 강풍주의보 (PG)

[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전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진 10일 도내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속출했다.

경남·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경남지역에 접수된 강풍 피해 관련 신고 건수는 103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고 건수는 진주와 밀양이 각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창원(14건), 양산(13건), 김해(10건) 등 순이었다.

이날 낮 12시 23분께 밀양시 삼랑진읍 한 주유소에서 담장이 강풍에 무너져 주유소 관계자인 50대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낮 12시 27분께 창원시 의창구 한 야산에서는 60대 등산객이 하산하다가 강풍에 부러진 나뭇가지에 머리를 맞았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들어왔다.

이 등산객은 머리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후 2시 7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건물 간판이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이외 도로 통행 장애, 나무 쓰러짐 등 강풍 피해가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잇따랐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현재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창원기상대 관계자는 "초속 15m 또는 순간풍속 5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산회원구 한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 마산회원구 한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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