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가스공사에 패해 6연패 수렁… SK는 KT 상대 9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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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가스공사에 패해 6연패 수렁… SK는 KT 상대 9연승 질주

한스경제 2026-01-10 20:4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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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왼쪽 네번째)과 허훈(오른쪽 첫번째)이 작전타임에 함께하고 있다. /KBL 제공
송교창(왼쪽 네번째)과 허훈(오른쪽 첫번째)이 작전타임에 함께하고 있다. /KBL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패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KCC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75-89로 패했다. KCC는 16승 14패로 5위를 유지했고, 한국가스공사는 10승 20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8위가 됐다.

올 시즌 개막 전 '슈퍼팀'으로 불렸던 KCC는 최준용, 송교창, 허웅에 이어 허훈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얇아진 전력을 실감했다. 숀 롱이 24득점 18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분전하고, 윌리엄 나바로(14득점)와 윤기찬(11득점)이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대체 외국인 베니 보트라이트가 28득점을 몰아친 가운데 샘조세프 벨란겔(16득점), 정성우(16득점), 신승민(9득점), 라건아(8득점 10리바운드)가 힘을 내며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워니(가운데)가 KT 수비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워니(가운데)가 KT 수비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서울 SK가 수원 KT를 94-84로 물리쳤다. SK는 17승 12패로 4위, KT는 15승 16패로 6위를 유지했다. SK는 지난 시즌 2라운드부터 KT 상대로 한 경기도 패하지 않으며 맞대결 9연승을 이어갔다.

SK는 자밀 워니가 27득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활약하고, 알빈 톨렌티노가 3점슛 3개 포함 24득점 2스틸 2블록을 작성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영준도 10득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KT는 신예 강성욱이 3점슛 3개 포함 19득점 5어시스트, 하윤기 대신 중용된 이두원이 15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정인덕. /KBL 제공
정인덕. /KBL 제공

창원체육관에서는 선두 창원 LG가 고양 소노를 87-74로 꺾고 1위를 굳혔다. 소노전 홈 7연승을 내달린 LG는 22승 8패를 기록해 2위(20승 10패) 안양 정관장과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소노는 7위(11승 19패)에 머물렀다.

LG는 정인덕(19득점), 유기상(16득점), 양준석(15득점 9어시스트), 양홍석(15득점) 등 주전으로 나온 국내 선수 4명이 전원 30분 이상 출전해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지며 시너지를 냈다.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23득점 15리바운드), 케빈 켐바오(14득점), 이정현(11득점)이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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