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의 SK, KT전 9연승 신바람...한국가스공사 탈꼴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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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의 SK, KT전 9연승 신바람...한국가스공사 탈꼴찌 성공

일간스포츠 2026-01-10 18:5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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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제공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서울 SK가 전임 문경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수원 KT를 또 꺾었다.

SK는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4-84로 이겼다.

4위 SK(17승 12패)는 최근 4승 1패의 상승 흐름 속에 3위 원주 DB(19승 10패)와의 격차를 2승으로 좁혔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 SK를 이끌었던 문경은 감독은 이번 시즌 KT 사령탑에 올랐다. 문 감독이 SK를 떠나면서 코치였던 전희철 감독이 지휘봉을 넘겨받아 계속 팀을 이끌고 있다.

SK는 지난 시즌부터 KT전 9연승의 신바람을 타고 있다. 이번 시즌 문경은 감독이 KT 사령탑에 오른 후에도 4번 맞붙어 모두 이겼다.

SK 자밀 워니가 양 팀 최다 27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톨렌티노가 3점 3개를 포함해 24점을 보태며 힘을 보탰다.

KT는 김성형, 하윤기, 조엘 카굴랑안의 부상 공백 속에 6위(15승 16패)에 머물렀다. KT는 이번 시즌 SK를 상대로만 1승도 거두지 못해 전 구단 상대 승리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홈팀 부산 KCC를 6연패에 빠뜨리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서울 삼성과 공동 9위에서 단독 9위(10승 20패)로 올라갔다. 1쿼터부터 흐름을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완승을 만들었다. 지난 5일 고양 소노와 경기에서 국내 데뷔전을 치른 베니 보트라이트가 양 팀 최다 28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에 앞장섰다. 

반면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속에 휘청이는 KCC는 에이스 허훈까지 이날 경기 전에 종아리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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