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GS칼텍스 꺾고 홈 11연승 질주... 삼성화재도 승(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도로공사, GS칼텍스 꺾고 홈 11연승 질주... 삼성화재도 승(종합)

이데일리 2026-01-10 18:27:47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꺾고 안방 11연승을 달렸다.

한국도로공사. 사진=KOVO


한국도로공사는 1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안방 경기에서 23득점을 올린 모마의 활약을 앞세워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0(25-18, 28-26, 25-21)으로 완파했다.

2연승을 달린 1위 한국도로공사(승점 46)는 2위 현대건설(승점 38)과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렸다. 또 지난해 10월 25일 흥국생명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홈 11연승을 질주했다. 3연승 도전에 실패한 GS칼텍스(승점 30)는 4위에 머물렀다.

한국도로공사는 1세트 10-9 상황에서 김세빈의 속공을 시작으로 연속 4득점 하며 달아났다. 19-12에서는 타나차의 퀵오픈으로 20점 고지를 밟으며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한국도로공사의 집중력이 빛났다. 팽팽한 접전 속에 26-26 듀스까지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상대 서브 범실로 잡은 우위를 놓치지 않았다. 모마가 직선 강타로 2세트 끝을 알렸다.

3세트에서도 17-17에서 타나차의 시간차 공격과 김세빈의 오픈 공격, 이윤정의 서브 득점으로 순식간에 20-17로 승기를 잡았다. 이어 매치 포인트에서 강소휘의 시간차 공격이 나오며 25-21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히(삼성화재). 사진=KOVO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최하위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을 3-2(27-25, 19-25, 18-25, 25-23, 15-12)로 잡아냈다.

최하위 삼성화재(승점 14)는 올 시즌 한국전력을 상대로 첫 승리를 챙겼다. 한국전력(승점 34)은 2연승이 끊겼지만, 승점 1점을 보태며 KB손해보험에 승수가 앞선 3위를 기록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건 삼성화재였다. 1세트 25-25 듀스 상황에서 도산지의 연타 공격에 이은 김준우의 블로킹으로 접전의 승자가 됐다. 곧장 한국전력이 반격에 나섰다. 2세트에서 베논, 무사웰의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25-19로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탄 한국전력은 3세트에서 매서운 집중력을 보였다. 16-15로 한 점 앞선 상황에서 신영석의 속공을 시작으로 5점을 연달아 따내며 세트를 챙겼다.

벼랑 끝에 몰린 삼성화재가 아히를 앞세워 거세게 몰아붙였다. 아히는 4세트에서 7득점을 비롯해 공격 성공률 75%를 기록하며 25-23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5세트 13-11에서 아히의 서브 에이스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14-12에서 상대 베논의 공격이 라인 밖으로 나가며 혈투를 끝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