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크로스-모드리치 이을 후보 설정”→“21세 英 국대 MF, 1,190억 투자 가치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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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크로스-모드리치 이을 후보 설정”→“21세 英 국대 MF, 1,190억 투자 가치 有”

인터풋볼 2026-01-10 18: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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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브 스코어
사진= 라이브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애덤 워튼 영입을 고려 중이다.

영국 ‘탤래그래피’는 8일(한국시간) “레알은 토니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의 공백을 채울 새로운 미드필더들을 물색 중인데 워튼이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알 수뇌부는 지난해 초부터 워튼을 면밀히 관찰했다. 21세인 워튼은 구단의 이적 정책에 부합하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알에 올 경우 주드 벨링엄을 비롯해 오렐리앙 추아메니,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페데리코 발베르데, 아르다 귈러 등과 함께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팰리스는 이적료로 7,000만 유로(약 1,190억 원)를 설정했는데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다 ”라고 덧붙였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블랙번 로버스에서 1군 무대를 밟았다. 잠재력을 드러내자,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관심을 보였는데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의 러브콜을 받고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팰리스에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왕성한 활동량, 수비력에 더해 양발을 활용한 빌드업까지 성장하며 중원의 ‘핵심’으로 등극했다.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팰리스에서 잉글랜드 FA컵, 잉글랜드 FA 커뮤니티 실드를 제패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하며 공식전 28경기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레알에 이상적 자원이라는 평이다. ‘탤레그래피’는 “워튼은 비티냐나 페드리처럼 전형적인 플레이메이커 유형은 아니지만, 레알 수뇌부는 그가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 잘 어울리는 자원이라 보고 있다. 워튼은 전술적으로 매우 규율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미드필더로 분류되며, 높은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경기 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선수다. 특히 2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보여주는 성숙함은 구단 내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3선을 맡고 있는 추아메니와 카마빙가는 잔부상이 잦고, 기량 면에서도 크로스와 모드리치의 전성기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은 워튼을 영입해 중원 경쟁 구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과연 워튼이 ‘갈락티코’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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