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이 주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예선 4일차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천시 일대에서 하루 동안 총 8경기가 펼쳐졌다. 승부가 갈린 경기와 무승부가 뒤섞인 이날, 인제대학교와 상지대학교, 영남대학교가 나란히 본선 진출을 확정 지으며 대회 판도를 가르기 시작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김해대학교는 위덕대학교를 상대로 다득점을 기록하며 4-1 완승을 거뒀다. 경기대학교는 초당대학교를 2-1로 꺾으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상지대학교 또한 김포대학교를 1-0으로 제압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승패를 가리지 못한 경기들도 적지 않았다. 이날 펼쳐진 8경기 중 절반에 해당하는 4경기가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마지막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경기들이 속출하며 각 팀은 한 골, 한 장면에 희비가 엇갈렸다.
예선 경기가 막바지로 향할수록 조별 순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저학년 선수들이 중심이 된 이번 대회는 매 경기 치열한 접전 속에 대학축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예선 4일차 경기결과
김해대학교 4 - 1 위덕대학교
송호대학교 1 - 1 대구대학교
초당대학교 1 - 2 경기대학교
동의대학교 1 - 1 배재대학교
영남대학교 1 - 1 제주한라대학교
원광대학교 0 - 2 호남대학교
동명대학교 0 - 0 단국대학교
김포대학교 0 - 1 상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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