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은 웃는다! ‘7골 1도움’ 주포 음뵈모,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 좌절로 팀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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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은 웃는다! ‘7골 1도움’ 주포 음뵈모,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 좌절로 팀 복귀 예정

인터풋볼 2026-01-10 17: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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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온다.

카메룬은 10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위치한 프린스 뮬라이 압달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전에서 모로코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4강 진출에 실패한 카메룬은 먼저 짐을 싸게 됐다.

음뵈모에게는 아쉬운 결과였지만, 맨유팬들에게 나쁜 소식은 아니다. 사실 해당 경기는 누가 이기든지 간에 맨유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밖에 없었다. 카메룬에는 음뵈모, 모로코에는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각각 활약 중이기 때문. 현재 주전 스쿼드가 국대 차출, 부상 등으로 대부분 빠진 맨유는 둘 중 한 명이라도 돌아온다면 전력에 힘이 될 수 있었다.

결국 음뵈모가 먼저 맨유에 복귀하게 됐다. 올 시즌 브렌트포드를 떠나 맨유에 입성한 음뵈모는 명실상부 최전방 ‘에이스’다. 특유의 왼발을 활용한 드리블로 수비를 허문 뒤 득점하는 모습은 일품이었다. 국대 차출 전까지 공식전 17경기 7골 1도움을 터뜨리며 ‘주포’로 활약했다.

음뵈모가 빠진 후 맨유는 공격진 무게감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음뵈모가 빠진 뒤 맨유의 득점 생산력은 경기당 1골 수준으로 떨어졌다. 여기에 창의성 부족도 큰 문제다. 지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맨유의 기대 득점(xG)은 고작 0.84에 그칠정도로 심각했다”라고 전했다.

음뵈모가 떠난 사이 맨유는 큰 변화가 생겼다. 자신을 영입하는 데 공을 들인 루벤 아모림이 떠나고 대런 플레처가 임시로 감독직을 맡고 있다. 이후 후반기 임시 사령탑으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소방수로 오는 게 유력한 상황이다. 감독이 바뀐 만큼 기존에 뛰던 우측면 공격수로 뛰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팀의 ‘에이스’인 만큼 복귀하자마자 곧바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음뵈모의 맨유 복귀전은 빠르면 일주일 안에 치를 것으로 보인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음뵈모는 오는 17일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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