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시상식의 우아한 드레스를 잠시 벗어두고 늠름한 군복 차림으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모범택시3'를 통해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스타패션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무지개 운수'의 브레인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베레모가 얼굴 반? '소두 인증' 부르는 군복 핏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각 잡힌 군복과 베레모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복의 정석'을 보여준다. 베레모 아래로 드러난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군복이 이렇게 예뻐도 되냐"는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절도 있는 거수경례 포즈는 실제 여군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오늘만은 안 요원"… 촬영장을 런웨이로 만든 전신 자태
부대 건물 앞에서 포착된 표예진은 투박한 전투화마저 패션 아이템으로 보이게 만드는 독보적인 비율을 과시했다. 시크하게 문가에 기대어 선 모습은 마치 밀리터리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드레스 차림의 우아함과는 또 다른, 건강하고 강단 있는 매력이 대중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고은아 가지마'… 무지개 운수가 보낸 특급 의리
팬들이 보내준 정성 가득한 응원 배너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표예진의 모습은 영락없는 '사랑둥이'다. 그녀는 SNS를 통해 "오늘이 마지막 회"라는 소식을 전하며 아쉬워하는 팬들을 달랬다. 2025년 한 해 동안 안고은으로 살며 최고의 성과를 거둔 그녀의 차기 행보에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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