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골키퍼 서주환을 영입하며 골문 강화에 나섰다.
1999년생인 서주환은 현대중-현대고를 거쳐 울산과 우선지명으로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일찌감치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191cm의 큰 키와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서주환은 공중볼 처리 능력과 빌드업 플레이에 강점을 지닌 골키퍼다.
또한 서주환은 대한민국 U-17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한 바 있으며 2020년 AFC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서 프로 데뷔해 국제대회 출전 이력을 쌓았다.
울산과 FC서울 소속으로 프로 환경을 경험한 서주환은 2026시즌을 앞두고 충남아산FC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서주환은 “새로운 감독님과 큰 비전을 가진 구단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하루 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시즌이 개막하면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주환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선수단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주환 프로필]
- 이름 : 서주환
- 생년월일 : 1999.06.24
- 포지션 : 골키퍼(GK)
- 신체조건 : 191cm 79kg
- 경력 : 2022-2024 FC서울
2020-2022 울산 현대(현 울산HD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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