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가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60돌을 함께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나이의 무게가 버거운 김광규의 60돌잔치가 열린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가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반영한 '맞춤 하루'를 보낸다.
새 이불 장만을 원하는 김광규의 뜻에 따라, 멤버들은 수유시장에 방문해 김광규의 이불을 골라주기로 한다.
수유 출신 유재석은 학창시절 추억이 담긴 시장 풍경에 푹 빠지고, 멤버들은 이불 구매는 뒷전이고 먹거리 유혹에 빠져 배를 두둑하게 채운다.
드디어 이불 가게에 도착한 김광규는 동생들에 의해 바닥에 눕혀진다. 직접 이불을 덮어봐야 안다며 '누워서 피팅'을 권유한 것. 내 집 안방처럼 이불가게 바닥에 벌러덩 누운 김광규는 마음에 드는 이불을 가리키고, 멤버들은 이불을 꺼내 직접 덮어주는 퍼스널 피팅 서비스를 펼친다.
그러던 중 김광규는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유재석과 하하는 노란색 이불을 추천하지만, 김광규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그 와중에 주우재는 다른 색을 추천하고, 이불가게 사장님마저 "그 이불색은 할머니 같아"라고 거들면서, 김광규의 마음이 더 거세게 흔들린다.
제작진은 "유재석의 추천을 거절하지 못한 채 두 이불 사이 눈동자만 굴리는 김광규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지 방송을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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