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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2026-01-10 17: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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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p.r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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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엘리엇 앤더슨에 여전히 눈독 들이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월드’는 9일(한국시간) “맨유는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오는 여름에 최대 두 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그중 앤더슨은 차기 사령탑 선임 여부와 관계없이 ‘최우선 타깃’ 중 하나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맨유의 미드필더 영입은 아직 이르다. 여름 이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 지금 당장 선두를 언급하긴 어렵다. 그래도 확실한 건, 앤더슨은 맨유의 리스트에서 매우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는 점이다. 카를로스 발레바와 함께 맨유가 추적 중인 두세 명의 핵심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라며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앤더슨. 뉴캐슬 유나이티드 성골 출신이지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24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한 이후부터다. 특유의 빌드업과 기동력에 더해 수비력이 일취월장했다. 지난 시즌 42경기 2골 6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박지성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맨체스터 월드‘는 지난 11월 ”중원에서 뛰어난 활동량, 수비력을 보여주는 앤더슨은 과거 맨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박지성을 연상시킨다. 맨유가 그를 데려온다면 새로운 박지성을 얻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과거 맨유 전성기를 함께한 박지성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맨유가 다음 시즌 그의 영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만 경쟁자가 많다는 점이 문제다. 로마노 기자는 ”맨유는 2026년 미드필더 영입으로 매우 바쁜 한 해를 보낼 것이다. 앤더슨이 그중 한 명임이 분명하다. 물론 맨유 외에도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고, 맨시티 역시 미드필더 보강을 고려하고 있다. 첼시의 상황도 지켜봐야 한다. 큰 경쟁이 될 것이다“라며 치열한 영입 경쟁이 될 것이라 예고했다.

이어 “현재로서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맨유가 내부적으로 앤더슨의 이름을 여러 차례 언급해 왔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협상 테이블에서 맨유는 분명히 진지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과연 맨유의 적극적 영입 노력이 앤더슨을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올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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