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에서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 떨어지고 방음벽이 붕괴되는 등의 사고가 잇따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경찰과 시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한 건물에서 간판이 떨어졌다.
떨어진 간판은 길을 지나던 20대 A씨를 덮쳤고, A씨는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과 벽돌 등이 함께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12시30분께는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 방음벽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인근 차로와 인도 통행이 통제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현재 의정부를 포함해 경기북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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