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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의 9일 일일 관객수는 7만 2658명을 기록, 지난주 금요일의 6만 4445명을 넘어서며 ‘개싸라기 흥행’의 흐름을 보여줬다. 이번 주 전일 스코어를 연일 경신하며 놀라운 입소문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이른 시일 내 100만 관객 돌파까지 가시권에 두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성별, 연령대를 뛰어넘는 넓은 스펙트럼의 공감대를 형성 중이다. ‘만약에 우리’는 “보면서 네 생각이 났다. 잘 지내길”, “연애도 공감되지만, 취업 준비 중인 입장에서 은호와 정원의 현실도 공감됐다”, “두 배우의 연기와 극중 스토리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작품”, “근래 본 멜로 중에 최고의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다시 한번 만나는 근본 멜로” 등 작품성, 연기, 공감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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