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바로 제주도
일제 강점기 시절 제주의 인구는 한반도의 1%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현재도 재일교포 비율중 16%정도나 있고 과거 제일 많던 시절은 재일교포의 50%정도는 제주 출신 40%는 경상도 출신이었다고함
왜 그러냐 하면 제주도 사람들은 나라가 혼란한 당시에 육지에서도 취급이 안좋았고 일본에서도 취급이 안좋으니 물건너 가는건 똑같고
그나마 일자리도 많고 경제력도 갖춘 일본을 택했다고함 그리고 정기적으로 일본과 제주를 이은 정기여객선 또한 운영이 되니 더욱 많은
제주 사람들은 살기 힘든 제주를 탈출했다함
그렇게 제주에서의 재일교포 1세의 삶을 이어나가는 중에
결국 한국은 일본으로 부터 독립을 한 소식을 듣고 다시 제주 사람들은 제주도 땅으로 돌아가지만
그 2년뒤 4.3사건이 터져버림
이때 제주도 사람들은 제주의 삶은 답도 없다고 판단 했는지
70~80년도 기점으로 일본 내 제주재일교포의 수는 정점을 찍어버림
그렇게 보통 가족들은 본섬에 있고 가장들이 많이 일본으로 넘어가 일을 하며 제주의 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보냈다고함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재일교포를 나타내는 미디어들은 대부분이 제주 출신이라는걸 알 수 있음
그만큼 제주는 일본과 교루가 많다 보니깐 식문화 또한 일본과 비슷한 점이 많음
지금은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밀감과 한라봉 또한
1세대 재일교포들이 제주인들을 위해 묘목을 기부한거임
그렇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제주하면 귤이다 하는 이미지는 얼마 되지 않은 역사임
그리고 현재 재일교포들은 4세에서 5세가 되는 시점이어서 대부분은 자신의 정체성을 제주라고 생각하지 않고
대부분 일본으로 귀화한다고 함
그렇게 지금도 제주도 토박이들은 친척중에 재일교포 없는 집이 거의 없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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