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이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의 ‘파우더 키스’ 팝업 행사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박재범 옆에서도 빛난 압도적 건강미를 통해 탄탄한 피지컬을 증명했던 그녀는 이번 행사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바디라인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핑크빛 퍼(Fur)와 화려한 오브제가 가득한 공간 속에서 다영은 시크한 블랙 룩을 선택해 자신만의 확고한 미적 감각을 완성했다.
“블랙은 배신하지 않아” 핑크 사이에서 빛난 시크한 존재감
온통 분홍색으로 도배된 팝업 현장에서 다영이 선택한 전략은 정면 돌파가 아닌 ‘대조’였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블랙 벨벳 미니드레스는 다영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허리에 두른 얇은 실버 체인은 ‘한 줌 허리’를 인증하는 동시에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블랙 룩에 엣지 있는 포인트가 되었다.
중력을 거스르는 비율, 글래디에이터 부츠의 마법
팬들 사이에서 "다리 길이만 2미터"라는 농담이 나올 만큼 이번 스타일링의 화력은 대단했다. 다영은 무릎까지 촘촘하게 버클이 달린 파격적인 글래디에이터 플랫폼 부츠를 착용해 압도적인 다리 길이를 뽐냈다. 핑크색 퍼(Fur) 위에서 한쪽 다리를 살짝 꺾은 포즈는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완벽한 각도를 선사하며 비율 천재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이 입술, 저장!” 파우더 키스를 부르는 치명적 윙크
뷰티 브랜드의 뮤즈답게 메이크업 센스도 남달랐다. 신비로운 애쉬 블론드 헤어를 길게 늘어뜨린 다영은 깊은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맥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우더 키스'로 연출한 보송한 립 메이크업은 윙크를 날리는 그녀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어우러져 '러블리 시크'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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