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2026년 AGI 시대 개막···美, AI 패권 못 잡으면 파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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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2026년 AGI 시대 개막···美, AI 패권 못 잡으면 파멸할 것”

한스경제 2026-01-10 17: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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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10일 관련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인류의 미래와 인공지능(AI)의 진화 방향에 대해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머스크는 당초 AI 발전 속도를 늦추라고 조언했으나 그것이 무의미하고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좋은 방향으로의 발전을 위해 직접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AI가 가져올 거대한 변화에 대해 ▲ 2026년 범용인공지능(AGI) 도달 및 2030년 전 인류 지능 합계 능가 ▲ 향후 10년 내 수명 대폭 연장 및 아이들의 무한한 기대 수명(준 불멸) 확보 ▲ 기업 수익 기반의 보편적 고소득(UHI) 도입으로 직업의 의미 소멸 ▲ 수술 및 미용 시술 의사를 포함한 전문직 역량의 AI 전면 대체 등으로 구체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AI의 폭주를 막기 위해 '진실·호기심·아름다움'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실은 AI가 미치는 것을 막아주고 호기심은 인류를 보살피는 지각 능력을 키워주며 아름다움은 훌륭한 미래의 토대가 된다는 논리다.

산업 및 기술적 측면에 대해서는  ▲ 테슬라의 자체 반도체 팹(Fab) 건설 및 TSMC의 과잉투자 병목 현상 진단 ▲ 소행성 채굴을 통한 태양광 패널 제조 및 에너지 산업 재편 ▲ 로켓 엔진 등 고난도 설계에서의 인간 역할 지속(스타쉽은 인간의 마지막 위대한 유산) ▲ 궤도상 9000여 개 위성 운영 중 UFO 및 외계 우주선 접촉 전무 확인 등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패권 경쟁에 대해서는 중국의 부상을 강하게 경계했다. 머스크는 중국이 AI 컴퓨팅과 에너지 전략에서 미국을 압도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중국이 미국 전기 생산량의 3배가 넘는 에너지를 확보하고 극미세 공정 칩 제조 기술까지 손에 넣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만약 미국이 AI와 로봇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경제적 파멸을 맞이하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패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AI 시장의 구도에 대해서는 ▲ 단일 초지능(ASI)의 세계 지배가 아닌 다수 ASI 간의 진화론적 경쟁 ▲ 미국 AI 패권을 둘러싼 xAI와 구글의 양강 구도 형성 ▲ 오픈AI의 균형추 역할 상실 및 앤스로픽의 코딩 분야 경쟁력 인정 등으로 예측했다

머스크는 “만약 우리에게 인공지능과 로봇이 없다면 우리 모두는 파산하고 경제적 파멸을 맞이하게 될 것이며 중국과의 경쟁 압력에서 패배할 것”이라며 “우리는 반드시 인공지능과 로봇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 인공지능 패권은 xAI와 구글이 다투게 될 것이며 처음에는 오픈AI를 구글에 대한 균형추로 상상했지만 이제 그 자리는 xAI가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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