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이하 토치라이트)의 개발사 XD.Inc(이하 XD)가 10일 서울 청담 m큐브서 게임의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서울’을 개최했다.
제공=XD
‘토치콘 서울’은 XD가 한국 토치라이트 유저들을 위해 직접 기획했으며, 중국 이외 지역의 첫 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토치라이트를 사랑하는 팬들의 방문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경향게임스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코너도 호평받았다. 본격적인 유저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토치라이트 퀴즈쇼는 보상으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외에도 방문객들은 캐릭터 코스프레 포토존에서 전문 모델들과 사진을 찍거나 음료 및 케이터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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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토치라이트 개발진이 직접 자리해 행사 개최 이유와 2026년 로드맵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발진은 “한국은 활성 유저가 가장 많은 해외 국가 중 하나이며 시즌을 진행할 수록 유저 수가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은) 토치라이트의 글로벌화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한국 유저들을 끈끈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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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국 게이머들은 전세계에서도 가장 뛰어난 게임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는 게 개발진의 설명이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한국 유저들이 획득한 결정의 수는 421,171,522개로 전세계의 16.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엔드 콘텐츠인 정상대결 20층 클리어 확률은 4.06%로 글로벌 평균인 2.56%를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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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라이트’는 SS11 신규 시즌 ‘블러드 러스트’을 통해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다. ▲고위험·고보상 파밍 및 자유로운 빌드를 목표로 하는 수술·봉합·이식 시스템 ▲고위험 근접 암살자인 캣츠아이 에리카 합류 ▲UI 및 체험 품질의 동시 개선 등을 통해 게임성과 플레이 경험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한편, 개발진은 “영하의 날씨에도 행사장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한국 유저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감동과 함께 부담감을 느낀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애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고민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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