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최대어 센터백’ 놓쳤던 리버풀, 포기 안했다...英 공신력 최강 “영입 관심 이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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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최대어 센터백’ 놓쳤던 리버풀, 포기 안했다...英 공신력 최강 “영입 관심 이어지고 있어”

인터풋볼 2026-01-10 15: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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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크 게히에 대한 리버풀의 구애는 끝나지 않았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게히에 관한 관심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 게히. 첼시, 스완지 시티를 거쳐 2021년 크리스탈 팰리스 입단 후 기량을 만개했다. 수비력, 빌드업, 경기 운영 삼박자가 일취월장한 게히는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유럽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적이 유력했다. 리버풀이 게히를 강력히 원했다. 어느덧 30대 후반이 된 주전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의 잠재적 대체자로 점찍혔다. 리버풀의 강력한 구애에 게히도 마음을 열었고 개인 합의 및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해 영입이 근접했다. 하지만 막판 팰리스가 갑작스레 협상을 거부하며 이적은 무산됐고 팀에 남게 됐다.

석연찮게 잔류한 게히지만, 팰리스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 시즌도 주전 센터백으로서 공식전 32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기량을 유지 중이다. 여전한 경기력을 유지하는 게히는 다음 시즌 팰리스를 떠나는 것이 확정이라 벌써 유수의 빅클럽들이 영입 리스트에 올려둔 상황이다.

리버풀이 다시 한번 게히 영입에 도전한다. 이유인즉슨 올 시즌 리버풀 후방 안정성이 떨어졌기 때문. 주전 센터백 반 다이크-이브라히마 코나테는 이전만큼의 안정성을 잃었고 새로 데려온 조반니 레오니, 밀로스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등 수비진들도 부상과 부진으로 아쉬운 활약상이 이어지는 중이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인 게히를 영입해 후방 리딩의 핵심 역할을 맡길 심산이다.

다만 리버풀로서는 경쟁자들이 많은 게 불안 요소다.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아스널,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걸출한 클럽들이 게히를 노린다. 그중 최근 주요 수비수들이 부상 이탈한 맨시티가 1월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 게히 영입을 고려 중이다, 만약 맨시티가 이번 겨울 게히 영입에 진전을 보인다면 리버풀 역시 이적 자금을 꺼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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