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K리그2에서 실력을 입증한 미드필더 김영환(23)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24년 K리그2 충북청주에서 프로 데뷔한 김영환은 두 시즌 동안 48경기에서 4골 3도움을 올렸다.
중원에서 볼 소유 능력이 좋고 영리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게 장점이다.
또 상황 판단력이 좋아 팀의 공수 전환 속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걸로 기대된다.
김영환은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설렌다. 나의 장점인 패스와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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