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던 치어리더 안지현이 이번에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심쿵' 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비치에서 완성한 청량한 여름 무드를 통해 청량한 블루 시스루 룩의 정점을 찍었다면, 이번에는 마치 동화 속 공주님이 환생한 듯한 순백의 드레스로 '확신의 센터' 비주얼을 완성하며 다시 한번 팬심을 저격했다.
응원복 대신 선택한 레이스, '퀸'의 대관식 현장
안지현은 스포티한 유니폼 대신 섬세한 화이트 레이스 자수가 촘촘히 박힌 드레스를 선택해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머리 위에 살포시 얹은 티아라는 그녀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스트릿 감성의 스튜디오 배경마저 순식간에 시상식 레드카펫으로 바꿔버리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선 강탈 클레비지 라인, 클래스가 다른 '글래머러스 미학'
이번 룩의 킬링 포인트는 단연 과감한 클레비지 라인이다. 깊게 파인 하트 셰이프 네크라인은 안지현의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감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긴다. 드레스 룸 거울 셀카 속 그녀는 화려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피부결과 우아한 쇄골 라인을 자랑하며 '워너비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앞태는 청순 뒷태는 아찔, 360도 빈틈없는 '비주얼 파티'
스커트 자락을 살짝 쥐고 뒤를 돌아선 모습에서는 풍성한 튤 소재의 로맨틱함이 정점을 찍는다. 허리 라인부터 길게 떨어지는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은 그녀의 큰 키를 더욱 강조하며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길게 늘어뜨린 흑발과 대비되는 화이트 드레스의 조화는 '청순 섹시'의 정석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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