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16점차 리드 붕괴' 정관장 변준형 "결과적으로 이겼다…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TN 현장] '16점차 리드 붕괴' 정관장 변준형 "결과적으로 이겼다…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것"

STN스포츠 2026-01-10 13:27:28 신고

3줄요약
안양정관장 변준형. /사진=KBL
안양정관장 변준형. /사진=KBL

[STN뉴스=안양] 강의택 기자┃변준형이 혈투 끝 승리를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변준형은 지난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30분 가량을 소화하면서 11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한 변준형. 승부처마다 중요한 득점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3쿼터 초반 3연속으로 2점슛을 성공 시키며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따돌렸다.

경기 후 변준형은 “힘들게 이기긴 했지만 이겼다는 게 중요하다. 오늘 같은 경기 패했으면 분위기가 처질 수 있었는데 4쿼터에 집중력 발휘해서 고비를 넘긴 것 같다”고 총평을 남겼다.

이날 정관장은 3쿼터 중반 58-42까지 격차를 벌리며 앞서갔다. 하지만 서명진의 3점슛 두 방과 박무빈, 이승현이 터진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허용했고, 4쿼터 초반에는 역전까지 당했다.

변준형은 “(감독님께서)파울 활용을 못한 부분을 지적하셨다. 자유투를 계속 내줘서 추격의 빌미를 허용한 것도 말씀하셨다”며 “사실 선수들이 집중했으면 쉽게 갈 수 있는 경기였다. 결과적으로 이겼기 때문에 다음에 이런 모습이 안 나올 수 있도록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으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관장은 대표팀 휴식기 이후 투 가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에 변준형은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정관장의 유니폼을 입은 문유현과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변준형은 “사실 (문유현과 뛰는 것이)아직까지 어색하다. 대표팀 갔다와서도 훈련할 때 부상이 있어서 쉬었다. 그러다 보니 (문)유현이와 맞춰볼 기회가 많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5대5 훈련 때 감독님께서 유현이랑 같이 팀으로 넣어주신다”며 “워낙 능력이 뛰어난 선수니까 계속 같이 하다 보면 잘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은 이날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78-76으로 짜릿한 승리를 따내며, 연승과 함께 선두 창원LG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안양정관장 변준형. /사진=KBL
안양정관장 변준형. /사진=KBL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