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18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3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현장에는 초속 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당국은 불이 민가 쪽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연소 확대 저지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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