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둔촌사거리 인근에서 상수도관 누수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도로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서울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이날 오전 양재대로 둔촌동역에서 둔촌사거리 방향 구간에서 상수도관 누수 의심 사고가 발생해 3·4·5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강동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께 둔촌사거리 인근 도로에 설치된 맨홀에서 물이 흘러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청과 수도사업소는 상수도관 누수 파열이 의심돼 도로를 굴착하고 누수 지점을 확인 중이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 공급 중단 등 추가 피해도 아직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구청 관계자는 "누수 사고로 인해 수도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단수됐다는 민원은 현재까지 접수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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