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이유영·최대훈, 사랑 앞에 무너진 우정…로스쿨 시절 삼각관계의 진실(‘프로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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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이유영·최대훈, 사랑 앞에 무너진 우정…로스쿨 시절 삼각관계의 진실(‘프로보노’)

뉴스컬처 2026-01-10 11:5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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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정경호·이유영·최대훈의 관계가 단순한 법정 라이벌이 아니었다. ‘프로보노’가 감춰왔던 세 사람의 과거를 꺼내 들며 감정의 균열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1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페셜 선공개 영상에서 강다윗(정경호 분), 오정인(이유영 분), 우명훈(최대훈 분)의 로스쿨 시절 인연이 베일을 벗었다. 그동안 법정에서 날 선 공방을 주고받던 강다윗과 우명훈의 대립이 직업적 충돌이 아닌, 오래된 감정의 잔해였음이 드러나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사진=프로보노
사진=프로보노

영상 속 두 사람은 지금과는 달리 의외로 가까운 분위기다. 우명훈은 강다윗에게 외모를 점검받으며 4년간 마음에 품어온 상대에게 고백하겠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가 향한 시선의 주인공은 오정인. 교정을 걷는 오정인에게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는 우명훈의 모습에는 순수한 설렘이 묻어난다.

하지만 반전은 곧바로 찾아온다. 우명훈을 스쳐 지나간 오정인이 다가간 사람은 강다윗이었다. 반갑게 악수를 청하는 오정인, 얼떨결에 손을 맞잡는 강다윗, 그리고 그 장면을 바라보는 우명훈의 굳어버린 얼굴이 세 사람의 관계에 생긴 균열을 또렷이 각인시킨다. 지금의 날 선 대립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를 단번에 이해하게 만드는 순간이다.

‘프로보노’는 이 짧은 선공개 영상만으로도 강다윗과 우명훈의 관계를 ‘적대적 라이벌’에서 ‘엇갈린 감정의 동지’로 재정의한다. 우정과 짝사랑, 그리고 오해가 뒤엉킨 과거가 현재의 법정 공방에 어떤 파문을 던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편 11회에서는 강다윗의 조작 재판 의혹을 둘러싸고 프로보노 팀과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는다. 신념과 진실, 그리고 과거의 상처가 충돌하는 가운데 강다윗이 어떤 선택을 할지, 오늘(10일) 밤 9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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