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 악취처럼 맴돌고 있어” 로이 킨의 역대급 ‘충격’ 주장…“대체 누가 맨유에서 결정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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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이 악취처럼 맴돌고 있어” 로이 킨의 역대급 ‘충격’ 주장…“대체 누가 맨유에서 결정 내려?”

인터풋볼 2026-01-10 1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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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이 알렉스 퍼거슨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0일(한국시간) “킨은 퍼거슨이 구단에서 악취처럼 맴돌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맨유가 감독을 교체하려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일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이 맨유 감독직에서 떠났다”라며 “맨유는 현재 6위다. 구단 수뇌부는 지금이 변화를 내릴 적기라고 판단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선 아모림이 맨유와 갈등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맨유는 아모림 경질 직후 임시 감독으로 플레처를 선임했다. 플레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퍼거슨과 상의했다. 그와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고, 존경심을 표하기 위해 먼저 연락했다. 그의 허락을 받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최근 킨이 맨유 역사에 남을 사령탑인 퍼거슨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면접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나? 왜 그들은 특정 인물에게 계속 직무를 주는 걸까?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12개월 후에 '그는 우리에게 맞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는 건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서 “누가 맨유에서 결정을 내리는지 봐야 한다. 퍼거슨과 데이비드 길이 여전히 악취처럼 맴돌고 있다. 누가 결정을 내리나? 구단주 짐 랫클리프와 풋볼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인가?”라고 더했다.

킨은 맨유 차기 사령탑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에디 하우를 추천했다. 그는 “난 하우를 좋아한다. 그가 해온 일을 좋아한다. 그는 많은 경기를 지휘했다. 사람도 있지만, 나는 뉴캐슬에서 그가 해온 일이 마음에 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우는 아직 젊은 사람이다. 그의 침착함이 좋다. 어쩌면 맨유에는 그런 침착함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라며 “뉴캐슬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컵 우승, 난는 그가 맨유에 가는 것을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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