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가 바르셀로나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복귀했다.
영국 ‘골닷컴’은 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를 앞두고 큰 힘을 얻었다. 레알 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다고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2일 오전 4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리는 2026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에이스 음바페의 복귀다. 음바페는 지난 12월 말 훈련 도중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프랑스‘레퀴프’는 “최소 3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음바페 결장은 레알 마드리드에 큰 타격이었다. 이번 시즌 음바페의 활약이 대단하기 때문. 음바페는 24경기에 나서 29골 5도움을 몰아치는 등 레알 마드리드 공격 핵심 역할을 자처하고 있었다.
예상보다 음바페가 빠르게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알론소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음바페는 내일 이동할 것이다. 출전할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음바페는 훨씬 나아졌고, 훈련도 했으며, 느낌도 좋다. 그가 뛸 가능성은 출전 가능한 다른 모든 선수와 같다”라며 음바페의 출전을 암시했다.
‘골닷컴’은 “무릎 부상으로 준결승전에 결정한 음바페는 빠르게 회복했다. 이 소식은 바르셀로나에 큰 걱정거리가 될 것이다. 음바페가 가세하면 결승전 판도가 바뀐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