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향한 ‘섬뜩한’ 경고 나왔다…“전에 경질했던 사람을 다시 선임? 함정에 갇히지 않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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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향한 ‘섬뜩한’ 경고 나왔다…“전에 경질했던 사람을 다시 선임? 함정에 갇히지 않게 조심해”

인터풋볼 2026-01-10 1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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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앨런 시어러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선임을 고려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국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앨런 시어러는 맨유가 솔샤르를 선임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솔샤르에게 다시 돌아가는 건 매우 이상할 거라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일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이 맨유 감독직에서 떠났다”라며 “맨유는 현재 6위다. 구단 수뇌부는 지금이 변화를 내릴 적기라고 판단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선 아모림이 맨유와 갈등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맨유 차기 사령탑에 관심이 쏠린다. 영국 ‘BBC’를 비롯해 복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솔샤르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솔샤르는 맨유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솔샤르 선임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 시어러는 “솔샤르가 돌아오는 건 정말 이상한 선임일 것이다. 난 대런 플레처나 마이클 캐릭은 이해한다”라고 밝혔다.

이유가 있다. 솔샤르는 지난 2018-19시즌 조세 무리뉴 경질 이후 임시 감독으로 맨유에 부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후 정식 감독에 올랐으나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2021-22시즌 부진 끝에 맨유에서 경질됐다.

시어러는 “난 이미 경질된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는 걸 이해하지 못하겠다. 솔샤르는 구단에서 뛰었고 훌륭한 역사와 애착이 있다. 임시 감독으로 잘했지만 경질한 이유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나는 플레처나 캐릭이 시즌 종료까지 맨유를 이끌 수 있는 건 완전히 이해한다. 하지만 반복되는 일처럼 보이기도 하며, 맨유는 다시 그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여름에는 월드컵 상황에 따라 토마스 투헬, 카를로 안첼로티 등 빅네임 감독을 선임할 수 있다. 정말 강력하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을 영입하고 그가 일을 하도록 하면 이 사이클을 끊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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