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팀리그 정규리그 1위 경쟁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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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팀리그 정규리그 1위 경쟁 ‘끝까지 간다!'

이데일리 2026-01-10 09:4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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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1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SK렌터카와 하나카드가 나란히 패배했다.

SK렌터카는 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5라운드 대회 7일차서 웰컴저축은행에 2-4로 패했다. SK렌터카에 앞서 먼저 경기를 치른 하나카드도 크라운해태에 2-4로 일격을 당했다.

SK렌터카 에디 레펀스. 사진=PBA


하나카드 김진아(왼쪽), 김가영. 사진=PBA


두 팀 모두 승점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SK렌터카(26승17패·승점 80)가 선두를 지켰다. 하나카드가 1점 뒤진 2위(27승16패·승점 79)에 위치했다.

SK렌터카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1·2세트를 먼저 내줬다. 이후 3세트 남자단식에서 에디 레펀스(벨기에)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를 15-9(6이닝)로 잡은데 이어 4세트 혼성복식에서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가 다니엘 산체스(스페인)-김예은을 9-3(3이닝)으로 꺾고 세트스코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5세트 남자단식에서 강동궁이 산체스에 2-11(5이닝)로 완패한데 이어 6세트 여자단식 강지은마저 최혜미에 3-9(4이닝)로 무릎을 꿇으며 팀 패배가 확정됐다.

하나카드는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1세트를 잡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내리 세 세트를 빼앗겨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렸다. 5세트 남자단식에에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오태준을 11-7(5이닝)로 이기며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6세트 여자단식에서 김가영이 임정숙에 6-9(3이닝)로 패했다.

두 팀 모두 나란히 패한 가운데, 남은 2경기에 정규리그 종합 1위 자리가 갈린다. SK렌터카는 남은 2경기에서 에스와이, 휴온스를 상대한다.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과 하이원리조트와 격돌한다. 만일 10일 경기에서 SK렌터카가 승점 3을 확보하고, 하나카드가 승점 획득에 실패할 시 SK렌터카가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정규리그 종합 1위를 확정한다.

이날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을 상대로 강민구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5라운드 6승(1패)째를 기록한 우리금융캐피탈(승점 19)은 2위 하이원리조트(6승1패·승점 14)와 격차를 승점 5로 유지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2이상 확보 시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한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가 휴온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격파했다. NH농협카드는 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다.

대회 8일차인 10일에는 오후 1시 우리금융캐피탈-휴온스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 웰컴저축은행-하나카드(PBA 스타디움), NH농협카드-하림(PBA 라운지) 대진이 펼쳐진다. 저녁 7시에는 하이원리조트-크라운해태, 밤 10시에는 에스와이-SK렌터카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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