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폰서 인정받은 퀄컴 스냅드래곤, 현대차에선 어떤 성능 발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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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폰서 인정받은 퀄컴 스냅드래곤, 현대차에선 어떤 성능 발휘할까?

M투데이 2026-01-10 09:1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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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디지털샤시
퀄컴 스냅드래곤 디지털샤시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미국 반도체업체 퀄컴 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와 현대모비스가 'CES 2026'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차세대 솔루션 공동 개발을 발표했다.

양 사가 개발키로 한 SDV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차세대 솔루션은 퀄컴이 보유하고 있는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 SoC를 기반으로 한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 SoC는 고성능 AI 처리, 실시간 센서 융합, 첨단 안전 기능을 제공하는 강력한 자동차용 칩으로,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율 주행을 지원한다. 이 칩을 통해 차량은 복잡한 주행 및 주차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전력 소비와 시스템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스냅 드래곤 라이드 플렉스는 디지털 콕핏과 ADAS 워크로드를 통합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 SoC로, 중앙 집중식 컴퓨팅 및 지능형 모빌리티로의 글로벌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AI 기반 콕핏 및 운전자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스냅 드래곤 라이드 플렉스는 이미 전 세계 8개 프로그램의 양산 차량의 탑재를 시작했다.

퀄컴과 현대모비스는 신흥시장에 최적화된 통합설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주에 나서기로 했다. 때문에 현대모비스의 모기업인 현대차와 기아 차량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퀄컴과 현대 모비스는 이 칩을 기반으로 단일 칩에서 여러 차량 기능을 지원하는 첨단 주행 및 주차 솔루션을 공동 개발, 자동차 제조업체의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 시스템 설계 간소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 사는 우선, 소프트웨어 및 칩 기술을 결합,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며 무선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확장 가능하고 고성능의 SDV 아키텍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퀄컴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및 디지털 콕핏 분야에서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 SoC 외에 스냅드래곤 라이드와 콕핏 엘리트 플랫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엔드투엔드 AI를 통합하는 업계 최초의 상용화된 혼합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7,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퀄컴은 최근 인공지능 기반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 발전을 위해 구글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발표하고 가민과 협력,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고성능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한 넥서스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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