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초·중·고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를 여는 수학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협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창의적인 탐구활동과 토론 중심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5~6학년은 ▲ 셜록홈즈의 비밀 메시지 ▲ 승리를 가져오는 수학적 한 수 ▲ 대칭 아틀리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중학생은 ▲ 수학, 미래를 조립하다 ▲ 진로연계 추천 안내, 고등학생은 ▲ 수학이 바꾸는 미래(캐쉬플로우)에 각각 참여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수학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한 교과목이 아닌,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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