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은] 뉴욕 외환시장서 엔화 약세…장중 달러당 158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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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은] 뉴욕 외환시장서 엔화 약세…장중 달러당 158엔대

포인트경제 2026-01-10 08:5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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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13일 오후 나라(奈良)서 개최…공동 발표·만찬 일정
글로벌 증시 동향 (1월 9일 기준)

미국 고용지표와 재정 부담 우려가 겹치며 엔화가 1년 만에 최저로 내려갔다@포인트경제 미국 고용지표와 재정 부담 우려가 겹치며 엔화가 1년 만에 최저로 내려갔다@포인트경제

▲ 뉴욕 외환시장서 엔화 약세…장중 달러당 158엔대

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로 밀리며 장중 한때 1달러=158엔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만의 엔저·달러고 수준이다. 미국 고용지표를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전반적으로 고용이 견조하다”는 해석이 확산된 데다, 일본의 적극 재정 기조 아래 재정 악화 우려가 다시 의식됐다는 시장 관계자 발언도 전해지면서 엔 매도·달러 매수 흐름이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한일 정상회담, 1월 13일 오후 나라(奈良)서 개최…공동 발표·만찬 일정

일본 정부는 오는 13일 오후 나라시(奈良市)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정상회담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양국 정상의 상호 왕래를 이어가는 ‘셔틀 외교’ 등 관계 관리 방안을 포함해 현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일본 측 설명이 전해졌다. 일정은 오후 2시 소인원 회합, 오후 2시 30분 전체 회합에 이어 오후 4시 30분 공동 기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오후 7시에는 총리 주최 만찬이 열린다. 다음 날인 1월 14일 오전에는 양국 정상이 나라현 이카루가정(斑鳩町)의 세계유산 호류지(法隆寺)를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 글로벌 증시 동향 (1월 9일 기준)

일본 니케이(225) 지수는 5만1939.89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1.61% 상승했다. 전날 조정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실적 전망 상향을 발표한 유니클로의 운영사 패스트리테일링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엔화 약세 흐름도 수출주 전반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다우(DJI) 지수는 4만9504.07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0.5% 상승했다. 고용지표가 혼재된 신호를 보인 가운데 금리 경로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렸지만, 지수는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 코스피(KS11) 지수는 4586.32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0.75% 상승했다. 외국인이 약 1조5992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기관과 개인이 적극적인 순매수로 맞서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는 분석이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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