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트 클래스는 실기, 이론, 체험, 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이나 수준에 상관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문화예술회관 측은 밝혔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은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11월 운영된다.
음악 7개(성악 A·B, 트럼펫, 플루트, 바이올린, 피리, 대금)와 예술 11개(그리기 색연필,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등)를 포함해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인 '일일 강좌', 음악과 미술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이론 강좌 '음악의 세계'와 '시대를 담은 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전시교육팀(☎052-226-8252)으로 문의하면 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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