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주말인 10일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시간당 3㎝ 안팎의 눈이 내리고 강원 동해안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까지 내륙인 양구 오천터널 5.7㎝, 원주 신림터널 4.9㎝, 평창 대화 4.8㎝, 홍천 아홉싸리재 4.8㎝, 북춘천 3.2㎝의 눈이 쌓였다.
산지에도 삽당령 8.9㎝, 강릉 왕산 6.3㎝, 양구 해안 6.3㎝, 정선 임계 5.5㎝, 진부령 5.4㎝, 향로봉 4.9㎝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원주와 영월에는 눈이 많이 내려 오전 5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에는 시간당 1∼3㎝(일부 5㎝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무거운 눈에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oo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