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토요일인 10일 전북은 저녁부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눈이 오겠다.
11일 새벽에도 강한 눈이 예보됐다. 10∼11일 예상 적설량은 5∼15㎝(많은 곳 20㎝ 이상)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 모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 기온은 익산 2.1도, 순창 3.1도, 군산 4도, 전주 6.7도, 완주 8.1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4∼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며 "약한 구조물이 붕괴하지 않도록 사전에 단단히 고정하는 등 눈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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